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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서비스 - AI, Security, Network, Crypto 국제학회 데드라인 AI, Security, Network, Crypto 학회 알리미 서비스입니다.많은 이용 바랍니다~~ https://programsurf.github.io/Alarm-web/
어셈블리어를 다루게 될줄 몰랐는데... 솔직히 연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갈 줄은 몰랐습니다.저는 “컴파일러가 다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최적화 옵션 -O3만 켜주면, 알아서 SIMD를 사용하고, 레지스터를 잘 배분하고, 캐시까지 챙겨줄 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컴파일러는 생각보다 “보수적”이다컴파일러는 신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애매하면 최적화를 포기합니다.데이터 의존성이 조금이라도 불분명하면 벡터화를 건너뜁니다.배열 접근 패턴이 복잡하면 안전하게 직렬 루프를 생성합니다.캐시 친화적인 최적화? 그런 건 안 해줍니다.그래서 “돌아가기만 하는 코드”는 쉽게 나오지만, “빠른 코드”는 안 나옵니다.특히 제가 다루는 NTT(수학적 변환 루프) 같은 부분은 전체 연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프랑스 여행 어떠세요? 출발출발부터 설렘 폭발입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날개랑 주황색 조끼 입은 스태프가 보이는데, 괜히 사진 찍고 싶어집니다. “아 이제 진짜 유럽 가는구나” 하는 그 기분이요.비행기 창문 자리의 특권은 역시 이륙 순간입니다. 도시 불빛이 점점 작아지고, 어느 순간 아래는 은하수처럼 반짝입니다. “야 이거 지상 별자리 아냐?” 하면서 혼자 들떴습니다.에펠탑은 그냥… 사기입니다솔직히 말하면 멀리선 “어 저기 있네”였는데, 가까이 가니 “와 씨 이거 진짜네” 소리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백 번 봤는데도 실제로 보니까 또 다릅니다. 하늘은 쨍~ 파랗고, 에펠탑은 철근 맛집처럼 서 있는데 묘하게 우아합니다.파리 시내 뷰는 미쳤습니다전망대 올라가서 본 파리… 끝이 없는 회색 지붕 바다에 세느강이 슥- 지나가고, 햇살 들어..
격자 기반 암호(ML-KEM, ML-DSA)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격자 기반 암호와 양자내성암호 이야기최근 보안 업계와 학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입니다.양자컴퓨터의 등장은 RSA, ECC 같은 전통적 공개키 암호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Shor 알고리즘은 큰 수의 소인수분해나 이산로그 문제를 다항시간 안에 풀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암호 체계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대안을 준비해야 할까요? 그중 핵심 후보가 바로 격자 기반 암호(Lattice-based Cryptography)입니다.공개키 암호의 기본 요구사항공개키 암호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단순합니다.“공개키를 알아도 비밀키를 계산적으로 유도할 수 없어야 한다.”즉, 공격자가 공개키를 가지고도 비밀키를 ..
단기 임대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게시물에선 서울 강남구에서 유행하는 단기임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단기 임대란, 1년 단위 계약이 아닌 보통 3-6개월 정도 거주함을 계약하는 방식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은 서울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전세로 가기 전 단기임대를 생각해볼 것인데요.(전세사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지요.)  보통의 월세보다 가격은 비싸고, 보증금은 줄어들기 때문에 초기 정착 시 한번쯤 생각하는 계약 방식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요. 1. 보통 전입신고를 허가하지 않는다. (부동산 어플에 있는 대부분의 매물 - 전입신고 가능 시 월세 올리는 구조)2. 세가 비싸다. (전입신고 안할 시 80만원, 할 시 100만원 / 반지하 제외) 3. 집주인이 아닌 부동산에서 관리를 한다.  '1. 전입신고'의 경우, 보..
연구실 선택 시 고려할 사항(개인의견) 이번엔 연구실 선택 시, 중요한 부분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의 연구 분야, 지도 스타일 등 중요한 것들이 많지요. 하지만, 선택에 답은 없습니다만저는 아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월 인건비랩실에서 수행하는 과제 개수 결국 인건비로 귀결시킬 수 있겠네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옆 랩실에서 250만원(박사과정 기준)을 받는다고 해서, 본인도 받는건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건비 1,276,800원(박사과정 재학 / 실수령 기준)을 받았으니까요. 랩실 과제는 전무 했구요. 이 상황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모든건 기회 비용이잖아요. 거기에 졸업이 4년이 아닌 8년까지 미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자면,7천만원 * 8 년해서 5억 6천만원을 못 벌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졸업을 못하는 경우..
인사팀을 보면 회사를 알 수 있다. 회사는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를 여러방면으로 평가합니다. 보통 아래의 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서류전형 - 코딩 테스트 - 면접(보통 2차례 이상) - 레퍼런스 체크 - 처우 협의 - 오퍼레터 발송 구직자는 이들에게 점수를 잘 따야 합니다. 보통은 생계를 위해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마냥 잘보여야 할까요? 구직자가 필터링 해야하는 업체는 무엇일까요? 저는 인사팀의 응답 속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속도를 보면, 이 회사가 잘 돌아가는지 어느정도 가늠이 된다고 봅니다. 아래의 캡처를 보겠습니다. 1.21(화)에 문의한 글입니다.   그런데 답변은? 면접 당일 오전에 회신이 왔습니다. 너무한거 아닌가요?   구직자가 스무고개 하듯이 물어봐야 답해주나요? 그리고 메일은 면접 직전에 회신주나요? 하이라이트는 ..
원티드, 사업 모델 이대로 괜찮은가? 본 글은 저의 경험에 대한 고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티드는 구인구직 중계업을 하는 기업입니다. 구인을 하는 기업들로부터 등록비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고, 이 일부분을 구직하는 이가 합격 하였을 때 합격보상금으로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지니스 모델을 보면 좋은데요, 뭐가 문제일까요? 네, 구인을 하는 기업들은 원티드 상으론 불합격 처리하고 본인들의 별도 프로세스로 진행하곤 합니다.   아래의 캡처는 원티드 상에서의 서류 불합격 처리하였음을 표현하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원티드 상에서 서류 불합격 되었음에도, 별도 프로세스를 진행하여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왜 이렇게 하였을까? 이 부분은 잘 모르지만 아래 두 가지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1. 구직자가 합격하였을 경우, 합격보상금을 주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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